틱톡 플랫폼

틱톡 플랫폼을 알아보고 틱톡 마케팅 Sample보기

헬로엘리 2022. 7. 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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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플랫폼은 은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사가 서비스하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앱으로 15초~60초 짧은 숏비디오이다.

2016년 150개 국가의 75개의 언어로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대한민국에서는 2017년 11월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바이트댄스는 중국 내에서 먼저 출시하였고 글로벌 버전으로 틱톡을 전세계에 오픈하였다.

TikTok이라는 이름은 시간이 "틱톡 틱톡" 흘러간다는 의성어에서 시작되었다.

 

틱톡 플랫폼의 특징인 짧은 동영상을 시계 초침이 움직이는 소리를 차용하여 이용자들에게 서비스의 특징을 각인시키는 이름이다. 로고 또한 흰색과 검정색 배경 사이에 빨간색과 파란색을 중첩시켜 움직이는 동적인 느낌을 준다. 흔들리는 이미지로 신나는 멜로디와 역동적인 화면을 이미지화하였다. 전세계 이용자수는 10억명을 뛰어넘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틱톡의 이용자는 하루에 평균 8번 이상 앱을 켜고, 약 45분 동안 사용을 한다고 한다. 나이는 12세 이상부터 사용 가능하며, 메인 연령층은 MZ세대이다.

영상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영상이 아닌 '틱톡으로운' 영상은 바이럴이 빠르고 유튜브보다 팔로워가 금방 늘어난다. 그렇기때문에 틱톡 플랫폼은 마케팅 채널이 될 수 있다. 

 

밈은 Internet Meme 줄임말로 SNS 등에서 유행하여 다양한 모습으로 복제되는 짤방 혹은 패러디물을 이르는 말이다.

밈은 단순히 웃기는 영상이나 유행어로 생각하기 쉬운데, 특정 사진이나 영상보다는 누군가의 열정과 에너지를 다해 만들어진 특정 결과물을 모두 함께 공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밈이 형성되는 일정한 규칙은 없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패러디 콘텐츠와 짤방 중 어떤 것이 인기를 얻어 강력한 밈이 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분명한 것은 밈은 짧은 시간 동안 광범위하고 빠르게 퍼져 유행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자발적 공유와 확산 행위를 통해 생겨나고 소멸하기를 반복하던 밈이 이제 하나의 놀이문화를 넘어 현실세상의 비즈니스 트랜드를 좌우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틱톡은 이용자들이 밈의 주인공이 되는 놀이 형태인 챌린지 문화를 만들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방법도 간단하여 이용자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해당 챌린지 페이지에서 카메라 버튼만 누르면 그 안에서 모든 편집이 가능하다. 챌린지 유형도 트렌드를 반영해 빠르게 업로드되고 있으며 필터챌린지, 댄스, 단순미션수행등 챌린지 유형도 다양하다.

 

틱톡 플랫폼에서 밈은 3단계로 설명된다. 

1.영상이 업로드되면 밈으로 유행이 시작된다.

2.그 영상을 모방하여 촬영해서 사람들이 업로드를 하기 시작한다.

3.모방을 거쳐서 원본 영상보다 많이 발전된 영상들을 보게 된다. 

 

챌린지 종류로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것은 해시태그(#)로 챌린지 하는 것인데 전세계가 하나가 되는 경우도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챌린지는 가수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가 있으며 세계적으로 조회수가 7억뷰이상의 성과를 얻었다. 챌린지를 통해 기업과 연예인들의 마케팅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챌린지 성공 요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틱톡의 특수 효과 기능과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음원 제공등이 있다. 틱톡 플랫폼은 무엇보다 해외의 인기있는 음원까지 저작권이 해결되기 때문에 더욱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다.

 

틱톡 마케팅은 이미 입증되었다

한국부터 아시아, 유럽, 미국까지 틱톡은 전 세계 소상공인부터 대기업들에게 두루 사랑받고 있는 마케팅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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